옥비(마루타) > 영양제 및 비료

옥비(마루타)

원산지:일본산

용량 : 600g,1kg, 8kg (600g 추가하여 판매합니다)

입자 크기 : 소:(지름)16mm, 대:(지름)24mm​ 두 가지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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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요>

상품명 : 골분(뼈가루)없는 마루타 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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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의 종류 : 지정배합비료 (유기질 원료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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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의 명칭 : 마루타521호 (일본 이바라키현에 등록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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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성분 : 질소전량 5.0%, 인산전량 2.0%, 칼륨전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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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오타유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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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장소 : 일본 이바라키현 카스미가우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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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아이템 : 대립 - 지름24mm, 소립 – 지름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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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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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는 강력 압착한 유채씨기름찌끼(깻묵), 유채씨기름찌끼 (유기질 100%)엄선한 원료,

​옛날 그대로의[강력 압착한 유채씨기름찌끼]를 사용 느리고 잔잔하게 비료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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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효과는 약 50일간 지속 (통상의 유채씨기름찌끼는 30일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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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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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분재전문가도 선호하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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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과실수, 꽃나무,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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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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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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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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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를 살포 후 50일이 경과하면, 남아 있어도 새로 살포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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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잔잔하게 비료 효과가 필요한 식물에 최적이다 (효과가 느리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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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비료

l 비료를 주는 방법은?

비료를 주는 방법에는 크게 밑거름과 추비(추가비료)가 있습니다. 밑거름은 씨앗을

모종심기 전에 미리 흙 속에 섞어 두는 것으로 식물은 초기 생육에 밑거름을 흡수하면서

커집니다. 

식물이 성장해 가면 밑거름을 다 흡수해 버려 영양 부족에 빠집니다. 그래서 성장과정에서

​필요에 따라서 비료를 더해 주는 것이 「추비」입니다. 비료살포 후 효과는 50일간 지속되며

느리고 잔잔하게 흡수가 되므로 다량을 살포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식물에 따라 추비가

필요한 양, 시기, 빈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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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유기질비료와 화성비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유기질비료란 그 원료가 동물이나 식물에서 유래하고 화학적인 가공이 되어 있지

않은 비료입니다.

이에 반해 화성비료란, 무기물·유기물을 불문하고, 그 제조 과정에서 화학적인 처리를

실시한 것을 가리킵니다.

​흔히 화성비료는 유기가 아닌 것으로 오해되지만, 유기화성비료

등도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혼동되고 있는 것은 '화학비료'라고 불리는 것으로

​이것은 화학 합성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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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는 "온화하게 효과를 발휘한다", "흙이 부드러워진다", "토양 환경을 정돈한다",

"다양한 미네랄을 포함한다" 라는 특징이 있는 반면, "비료 성분이 낮다", "속효성이 없다",

"효과가 안정되지 않는" 등의 결점을 가집니다.

화학비료는 반대로 '비료 성분이 높다'

'속효성~지효성까지 효과를 조정할 수 있다'

'곰팡이나 벌레가 발생하지 않는다' 등의 특징이 있지만 '너무 강해서 탈을 일으키기 쉽다'

'흙을 단단하게 한다' '흙의 산성화가 진행된다'

'성분이 단순하고 다양한 미네랄을 포함하지 않는다'라는 결점도 있습니다.

​비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특징도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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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봉투에 기재되어 있는 N, P, K는 무엇입니까?

식물에 매우 필요한 3대 영양소를 화학기호로 나타낸 것입니다.

N(질소)는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하여 “잎 거름”이라고도 부릅니다. 단, 질소가

너무 많으면 도장(풀길이가 너무 자라는 것)하거나 병이나 해충에 약해지거나

꽃이나 열매가 붙기 어려워지거나 하는 악영향이 나오기도 합니다.

'P(인산)은 꽃이나 열매가 잘 맺히게 하는 작용이 있어 “열매 거름”이라고도 불립니다.

​비교적 천천히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많아, 미리 밑거름으로서 필요한 양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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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칼리)는 식물의 줄기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뿌리 거름”이라고도 부릅니다.

식물에 흡수되기 쉬운 반면 지면에 스며들기 쉬워 계속적으로 추비로 보충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l 봉투에 기재되어 있는 숫자는 유통기한입니까?

봉투에 기재되어 있는 숫자는 제조연월입니다. 비료는 품질의 열화가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소비기한 설정 자체가 없습니다. 물에 젖거나 벌레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관해

주시면 다음 분기에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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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사용도중의 비료를 보관하는 방법은?

물에 젖거나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여 햇볕이 들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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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비료를 썼더니 곰팡이가 피었어요.식물에게 해롭습니까?

해는 없어요. 유기질 비료는 미생물이 분해되어야만 식물이 영양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곰팡이도 유기질 비료를 분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긴 것은 분해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비료에 생기는 곰팡이는 식물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로 식물에도 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외형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면, 가볍게 흙을 덮어 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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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압착 채종유박이 뭐예요?

​이름 그대로 식물의 씨를 한 번만 짜낸 기름 찌꺼기입니다. 일반 기름 찌꺼기(유분 1% 미만)에

비해 유분이 8% 전후 남아있어 비료효과가 일반 기름찌꺼기의 1.3~1.5배 오래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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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 기름 찌꺼기는 기름을 짤 때에 유기용제로 추출하고 있습니다만, 압착 채종유박은

강한 압력을 가하기만 하는 전통적인 압착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단백질 등도 변성되지

않고, 물을 더해 얻는 것 만으로 끈기가나오기 때문에, 알맹이로 만들어 분재 등의 "토상 비료"

​(파묻지 않고 흙 위에 놓아 둠)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품질을 고집한 최고급 유기농

채종유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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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식용 식물에 영향이 있나요?

원료는 비료로도 사용되는 천연의 채종유박이므로, 식물·토양에 해는 없습니다. 야채 근처에서

사용한 경우에도 그 야채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단 식품이 아니라 점막을 자극하는

성분(사포닌)도 있으므로 어린이, 애완동물 등의 잘못 섭취하는 것에 충분히 주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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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옥비(타마히)

분재의 비료에 최적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옥비」의 소재는, 엄선된 옛날 그대로의 유채씨

기름 찌꺼기의 안전한 유기 비료로, 천천히 오래 비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사랑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옥비에 사용되고 있는 유채씨 기름 찌꺼기는, 「마루타 제일 조리®유채씨 기름 찌꺼기」라고

하며,일반적인 유채씨 기름 찌꺼기와는 크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채종유박은

유기용제를 사용한 추출법을 취하며, 유박의 유분이 1% 이하 입니다. 마루타이치방짜기

​®유채씨유박은 압착제조법이라는 물리적 제조법을 이용함으로써 유박의 유분이 8% 전후로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 유분이 매우 효과적이고,

다른 것에 비해 월등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날파리 등의 벌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미생물이 옥비를 분해하여 비료의 효과를 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식물에 영향은 없지만,

​신경이 쓰이는 분은 흙을 덮어 씌워서 해결할 수 볼 수 있습니다. “벌레가 있다=효능이 잘 듣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분재에서,옥비는 옛부터 넓게 애용되어 필요 불가결한 비료입니다.

​일본의 이세신궁을 비롯해 궁내청에서도 이용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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